심히 창대하리라 - 안상홍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https://youtu.be/HMyoE8NKXhI?si=2M2x9Vr5iyLxovW2

 

 

 

현재 하나님의교회 복음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 새 언약 진리가 없는 흑암한 세상에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뿌리신 복음의 씨앗이 결실을 맺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교회 복음은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하신 성경의 예언대로 큰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하나님의교회가 창대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디모데후서 4: 2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참으로 놀랍다. 많이 전해놓으면 결국 그 말씀이 듣는 자의 마음에서 살아서 역사하게 된다. 그동안 몰랐던 안상홍 하나님의 오심도 어머니 하나님도 성경을 통해 깨닫게 되면 순종하는 어린 양처럼 엘로힘 하나님께 나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새 언약 유월절도 깨닫지 못하고 다닌 신앙생활을 청산하고 더욱 진리의 말씀을 알아보길 원하게 된다. 한 번에 되긴 쉽지 않지만 우리가 지금 복음의 말씀 씨앗을 뿌려 놓는다면 진리를 들었던 분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언젠가는 돌아오게 된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가르침

 

 

 

하나님의교회가 처음 복음을 전파할 때는 지금의 하나님의교회 성장세를 상상할수조차 없었다. 처음에는 미약하게 시작했지만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우리 복음에 대해 이렇게 정의를 내리주셨다.

 

 

하면 되는 복음이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신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진행하다보니 전하는 우리도 너무 놀라울 정도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어린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혜를 베풀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는 자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에는 항상 시작은 미약하다. 초대 교회 복음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된 것처럼 말이다. 
미약하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 7

 

 

 

욥기서 뿐 아니라 이사야 46장과 14장을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은 정녕 모두 이루어진다. 우리 복음은 분명 세상을 덮을 것이다.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구원의 은혜가 전파되어 복음 완성이 이루어질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예언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지키시고 로마 군병에게 잡혀가시면서 '이런 일이 있으리라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다'고 말씀하셨다. 이런 모든 말씀을 종합해 보면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심지 않고는 거둘 수 없다는 거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따라 열심히 전하고 물 주는 역할을 하면 된다. 영혼을 살피시고 키우고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끝까지 복음을 열심히 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