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 돈까스 + 유명한 홍콩 소화제

아버지 올리우신 날이네요~~~~

어제부터 급성위염으로 고생하고 오늘 금식했는데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ㅎㅎㅎㅎㅎ

참으로 해비하게 먹었죠???

 

 

 

 

 

 

무리데쓰.................................

결국 한 돈까스 한 조각, 밥 쪼곰 먹고 포장해왔습니다!

여기 제주흑돼지 돈까스 맛집인데~

소스도 골고루 나오고!

저는 저 양배추샐러드가 너무 맛있어서 자주 찾는 집이랍니다!

 

포장해왔으니

낼이나 모레 쯤 에프에 돌려 먹으려 합니다!

 

 

 

 

 

 

아무래도 속이 쓰려 

선물 받은 홍콩 소화제를 꺼냈습니다!

 

이게 정말 유명한 약이라고 하시면서 주셨는데

저는 소화제는 일본 카베진을 주로 먹는 편이라 ㅎㅎㅎㅎ

 

 

 

 

 

 

 

세트로 주셨으니 오늘은 요거 먹어보려구요 ㅎ

환으로 생겨서 먹기 편해요~

냄새도 별로 안나고요!

 

속이 편해지길 바래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이제 또다시 2월도 아니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