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대성회 준비
초대 하나님의교회 부흥의 이유
https://youtu.be/0jEXAK2h6tE?si=v4550eita-lmnkuB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0월 3일 새 언약 나팔절을 시작으로 가을 절기가 시작된다. 나팔절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는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절기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크신 사랑과 희생을 깨달았던 바울은 로마에 편지를 보내며 그 어떤 피조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고 했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3~39
예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당시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 십자가 희생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의 참혹한 핍박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온전히 깨달은 그들이 어떤 신앙의 길을 걸었는지 살펴보자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은 바울의 신앙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2~24
여러 날 있더니 한 선지자 아가보라 하는 이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주리라 하거늘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로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사도행전 21:10~13
초대교회 성도들의 이런 믿음의 정신은 어디서 나왔을까? 남이 한다고 따라하는 신앙으로는 끝까지 갈 수 없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희생을 잘 깨달았고 하늘의 영광보좌까지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걸어가신 하나님의 희생을 이해했다. 그래서 로마의 핍박은 그들의 신앙과 믿음을 꺽을 수 없었다. 진짜 믿음이어야 가능한 일이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히브리서 12:1~5
그리스도의 모든 희생의 내용을 인류가 깨닫는다면 우리 신앙생활에서 맞이하는 고난, 핍밥, 환난이 그저 괴로움으로만 남진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받게 되는 고난은 당연히 있겠지만 그리스도의 희생을 빗대어 생각해본다면 어떤 일에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못할 것이다. 생각 속의 믿음, 문자적인 믿음이 아닌 진실된 믿음을 가져야 한다(벧전 4~1~19, 벧전 5~7~10).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지킬 대속죄일은 우리 죄를 사해주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희생을 깨닫는 중요한 절기다. 이방인의 삶을 청산하고 영적인 믿음의 갑옷을 입어야 한다.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살았던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환난과 어려움이 와도 단순한 어려움으로만 생각지 말고 나를 살리시기 위해 더 큰 희생을 감내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보자. 우리를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끔찍한 십자가의 짐도 마다않으신 하나님의 삶 말이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 13:9~11
인류 인생의 죄를 대속하신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보자. 초대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복음 전하는 일에 기쁨으로 매진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 전하여 세계 복음을 완성시켜야겠다. 이제는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모두 깨달은 자로서 행복한 시온을 만들어가야겠다.
이번 대속죄일을 통해 이 시대 속죄 희생 제물이 되셔서 다시 오신 안상홍님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고 전도하여 온전한 회개를 이루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여 천국 복음을 완성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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