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으라 하신 이유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교훈
하나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하신 이유
https://youtu.be/kA9dGzuUdWk?si=Q9YzIQP0syIMh00E
성경에는 깨어있으라, 근신하라는 기록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실제의 잠이라기 보단 영적인 부분을 이해시키기 위한 예화도 기록되어 있다. 잠을 자다가 큰 봉변을 당하게 된 두 인물에 대해 먼저 살펴보자.
1. 사울왕
사울왕은 다윗의 진심을 오해하고 다윗을 죽이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하지만 사울의 시기와 질투로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긴 다윗은 사울과 같지 않았다.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영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혀 있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내가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하니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
사무엘상 26:7~12
다윗은 사울을 언제든지 해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의 입장에서는 깊이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죽을 수 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가깝게 죽음과 멸망이 임박했을 때도 자고 있으면 자기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전혀 알수 없다.
2. 가나안 군대장관 시스라
시스라가 걸어서 도망하여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렀으니...야엘이 나가 시스라를 영접하며 그에게 말하되 나의 주여 들어오소서 내게로 들어오시고 두려워하지 마소서 하매 그가 그 장막에 들어가니 야엘이 이불로 그를 덮으니라...그가 깊이 잠드니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 말뚝을 가지고 손에 방망이를 들고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으매 말뚝이 꿰뚫고 땅에 박히니 그가 기절하여 죽으니라
사사기 4:17~21
20년이나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가나안의 군대장관 시스라는 깊에 잠든 사이 한 여인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사울다 시스라도 결국은 깊은 잠에 빠져 있다가 위험천만한 상태를 맞이하고 말았다.
근신하라 깨어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이렇게 우리 영혼도 깊은 잠에 빠져 있다면 사단 마귀에게 노략질 당하기 딱 좋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믿음을 잃지 않도록 늘 깨어 근신해야 한다. 영적으로 우리가 잠들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 깨달아야 한다.
영적으로 잠들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에 의지가 없고 연약해진 상태를 말한다. 믿음은 식어가고 있을 때 언제든 마귀의 공격을 당하여 멸망하기 좋은 상태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누차 깨어있으라고 교훈해주셨다( 마 24:42~44, 마 25:10~13, 막 13:33~37, 눅 12:35~40).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고린도전서 15:34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고린도전서 16:13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기 위함이다.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믿음을 굳게 지키기 위함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늘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자녀들에게 잠에서 깨어나라 교훈하신다. 우리가 잠에 취해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에 무너지고 만다.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쌓아온 믿음의 시간과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까지 한 번에 흔들릴 수 있다. 우리의 영적 상태가 깨어있지 못하다면 마귀를 대적할 수 없다.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에베소서 6:10~19
세상의 주관자인 마귀를 없이하시는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깨어 있으려면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했다면 아직 진리를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늘 깨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에 재림그리스도와 어머니 하나님을 열심히 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진리를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이 시대 영적 잠에 취한 세상을 깨우는 하늘나라 천사들이다. 이제는 듣지 못한 자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전하는 것 밖에 우리의 사명은 따로 없다. 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렷한 정신으로 복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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