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내가 분부한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https://youtu.be/0AE_pUhLdN8?si=foCXrRKwGKvXnyGH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가 있다. 교회라면 응당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과연 오늘날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고 가르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도 우리읭 죄사함과 구원의 길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신 그 길을 통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는 나의 모든 명령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는 것이었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을 미리 내다보고 주신 교훈의 말씀이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 끝에도 성경으 주신 말씀 외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지금 이 시간 나는 과연 그리스도의 가르치신대로 살고 있고, 그 말씀을 올바로 전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예수님의 마지막 당부 말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 18~20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모든 가르침대로 사는 자가 천국에 간다. 만약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것을 전하고 가르치면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 지구 상에는 자칭 크리스찬이라고 하는 자들이 참 많다. 그러면서 오직 예수님의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의 희생을 알고 믿으면 구원이 자기 속에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명하신 그 어떤 말씀도 지키고 있지 않다. 진심으로 구원을 얻어 하늘나라에 가길 원하는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진리가 있어야 한다. 진리가 없으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새 언약이 없는 교회는 거짓교회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5~28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행한다. 그리고 그들 속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생의 약속이 있다. 예수님의 보혈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추상적이고 구체적이지 않은 말만 되풀이 하지 말고 성경을 보고 새 언약 유월절을 찾아 지켜야 한다.

 

그럼 예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의 속에 심어 놓으신 영생은 어떤 경로를 통해 주어지게 될까?

 

 

영생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영생은 예수님의 피로써 주어진다. 그 진리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 뿐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 17~28

 

 

 

유월절은 예수님의 분부이시다. 십자가에 운명하시며 흘리신 보혈로 영생을 약속하신 유월절을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이라고 칭하시고(눅 22:7~20),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을 당신의 자녀로 인정하셨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께서 연거푸 당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우리가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고 가고자 한다면 믿음의 길을 제대로 걸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한1서 5:9~11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그렇게 새 언약 유월절로 주신 영생의 축복은 아무도 빼앗을 자가 없다. 모두가 하나님을 믿기만하면 천국에 갈 줄 착각하고 있지만 성경은 하나님께 구원받을 자들에게는 영생이 꼭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영생을 약속하신 유월절을 믿고 지킬 때 가능한 일이다.

 

영생이 약속된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안상홍 하나님)

 

 

 

77억 인류 가운데 유월절로 하나님께 영생의 증거를 받은 교회는 오직 우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이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사람들조차 성경에 수천번 기록되어 있는 유월절을 처음 봤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증거는 오직 유월절에 있다. 유월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이 받았다고 하는 증거는 과연 누구의 것일까? 심각히 고민해봐야 한다.

천국은 내 생각과 태도로 가는 곳이 아니다.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이다. 유월절로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고 천국가는 길이 열린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