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말씀대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_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경 말씀대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

https://youtu.be/Ttym-8UzGhU?si=eKBQJAUaqG72jTSf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기준으로 살아간다. 그럼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육체로 함께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사람들은 '어떻게 어머니 하나님이 있냐, 어떻게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이라고 하느냐'며 소리를 높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2천 년 전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게 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우리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창세기 1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살펴보면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창조된 인류가 남자와 여자의 형상이라면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자명한 이치다. 그렇다면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처럼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영접할 수 있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 것이다.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예수님

- 어머니 하나님과 함게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

 

그럼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은 어떤 모습을 오실까?

히브리서 9장을 보면 "자기를 바라는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시리라"고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오실 때는 육체를 입고 오셔도 영접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곳에나 오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자로서 시온에 임하신다고 했으니까 시온을 눈여겨봐야 된다. 시온은 절기지키는 곳이다. 

이런 성경의 말씀을 눈여겨보지 아니하고 무조건 2천 년 전과 똑같이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하고 돌을 들어 치려고 하고 이 땅 위에 하나님께서 영생의 징표인 유월절의 증표를 가지고 오셨는데도 믿지 못한다고 대적하고 방해하는 역사가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일어나는 이유가 구세주로서 메시아가 이 땅에 오셔서 펼친 구원에 대한 이해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라면 당연히 그 곁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여기서 위는 하늘 즉 천국을 의미한다. 우리 영의 어머니가 계신다는 이야기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영혼을 낳으시고 생명을 주신 '우리 어머니'가 되시는 것이다. 그 사실을 이미 창세기 1장에서 부터 하나님께서 일깨워주셨다.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의 가르침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반갑고 기쁜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이러한 예언의 시대가 되어서 아버지 어머니께서 지금 이루어 가시는 복음의 역사인데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교회는 도대체 뭘 하길래 날로달로 번창하는지' 궁금해 한다.

성경의 가르침대로만 하면 된다. 우리 믿음의 목적이 영원한 구원이고 천국이다.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해 가는 믿음 속에서 복음이 진행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증명해 놓은 게 성경이니까 성경을 잘 보라" 하시니까 성경을 많이 봐야 한다. 성경을 보니까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 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가르치시는데도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면 절대 안된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은 삼위로 본다면 남성성을 지니신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한다.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성경의 마지막을 기록하시며 남기신 결론이다.

 

아버지를 찾고 어머니를 찾아서 가야 된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 되셔서 이 땅에 오셔서 "오라"하고 지금 부르시는 그 초대에 불응하면 안된다. 천국 가고 싶고 구원 얻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밝은 미래를 그려보는 사람들은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고 부르시는 교회로 가야 된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고 하시는 곳이 어떤 곳인가? 우리가 와 있는 이 시온,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