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향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때 받게 되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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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온 인류를 위한 행복의 진리 유월절
“‘새 언약 유월절’로 행복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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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조선)
2025년 유월절 대성회가 다가오고 있다.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교회 392만 성도로 성장한 하나님의교회는 코로나시대에도 주춤하는 기색없이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극히 성격적으로 신앙생활을 한다.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신앙의 주체가 되시고, 엘로힘 하나님의 법인 새 언약이 지켜지는 유일한 교회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사람이 만든 계명에 빠져 하나님을 잊었을 때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할 새 언약의 법도를 모두 회복하시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하셨다. 그리고 우리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시기까지 하셨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유월절 진리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하는 중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고, 목회자들의 청렴한 생활도 우리 하나님의교회의 특징이다. 물론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한 일이지만 요즘 이런 교회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다.
매해 하나님의교회는 성령 1월 14일 저녁 유월절로 하나님께 영생의 축복을 받는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일제히 지키는 유월절은 그 뿌리가 성경에 있고,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 제자들과 지킨 유월절이 새 언약의 시작이다.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의 셩경적 이름이 유월절이다. 전 세계인이 아는 이 명화의 담긴 의미가 유월절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참 많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인류의 2/3라고 하는데 성경을 보면서도 유월절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기 전까지는 말이다.
유월절은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을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포도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진리다. 구약 양의 피로 지켜지던 유월절이 새 언약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제자들도 모두 죽고 난 후 사탄마귀는 영생으로 나아가는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A.D325년 로마황제와 로마가톨릭은 니케아종교회의를 통해 유월절을 없애버리고 인류를 암흑으로 밀어넣었다.
그 후 약 1600여년간 세계의 역사 속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유월절이 지금 이시대, 175개국의 퍼져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지켜지고 있다. 안상홍 하나님에 의해 회복된 새 언약 진리의 빛이 비춰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성경대로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새 언약 유월절 지키면 큰 복을 받게 된다. 유월절은 재앙에서 하나님의 보호함도 받을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항상 열려있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다 내게 오라 하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모두가 영생의 축복을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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