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지킨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가 지킨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5610?sid=103

그리스도 사랑 담긴 ‘새 언약 유월절’ 세계가 지켰다

 

 

 

 

지난 2025년 4월 12일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가 거행됐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개 교회가 일제히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답 받았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구원과 죄사함을 약속하신 절기다. 성경의 초대교회 성도들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유월절을 지켰고, 초대교회의 순수 신앙을 회복하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도 성경대로 매해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키고 있다.

 

 

 

매일경제 기사 캡처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 성전에서는 약 2천 여명이 유월절에 참석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유월절이 거행되기 전 성도들끼리 서로의 밥을 씻어주는

세족(洗足)예식을 시작으로 서로 섬기고 배려하는 가르침을 실천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성찬식이 거행됐다.

 

 

유월절은 하나님께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영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재앙에서 보호받는 약속 등 넘치는 축복을 허락받는 날이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누구든지 유월절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 유업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구약시대 출애굽 때 시작된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켜진다. 오늘날의 달력으로는 대략 3~4월 경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지금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보호함을 받고 영생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리고 인류가 모두 구원받길 바라시는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중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대신 죗값을 치름) 하시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주셨다. 그 뜻을 따라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킨다. 한 때 사단마귀에 의해 사라졌던 유월절이지만 안상홍 하나님에 의해 회복되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다.

 

성경대로 유월절이 지켜지고, 성경대로 새 언약을 전하고, 하나님께 정통으로 인정받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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