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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줄 아는 하나님의교회 -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삶,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https://youtu.be/gDdBtpkNVOw?si=pOYtZqK040I-Mv9S

 

 

감사할 줄 아는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편 23절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살면서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하루의 시작을 열어주시고 무사히 마무리 하게 해주신데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의 생활이 늘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하는데 초점이 맞춰 있다면 모든 생활에 감사가 넘치게 되지 않을까. 전도인에게는 전도하면서, 학생에게는 학교에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감사할 일이 넘치게 될 것이다. 

 

 

 

구원주신 안상홍님 &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하나님의교회가 감사의 삶을 사는데는 이유가 있다. 우주에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지구다. 그리고 우리는 그 지구에 살고 있다. 그것도 하늘에서 죄를 범한 범죄자들이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기 위해 하늘의 영광보좌를 뒤로 하시고 우리를 찾아 오셨다. 우리를 보잘 것 없이 여기지 않으시고 귀히 귀히 여겨주시며 죄사함을 위해 당신의 목숨까지 내어주셨다. 

2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지금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주고 계신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기는 커녕 조롱하고 비웃기까지 했다. 이제 우리는 변화받아야 한다. 우리의 삶 속에서 늘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다윗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성경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든 인물이 있다. 바로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 다윗이다. 다윗의 삶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사울의 미움을 받고 쫓겨다녔고,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죽음의 고비를 수차례 넘기기도 했다. 다윗의 사적을 볼 때 감사할 일 보다는 원망할 일이 훨씬 많았다. 그럼에도 다윗은 늘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큰 칭찬과 축복을 받았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도 어떤 상황이나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지금부터라도 하늘 나라에가서 받을 감사상을 준비해보자.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에 있던지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고, 구원의 도피처 시온에 있으니 감사하자.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축복은 당연하게 여기면서 감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똑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누군가는 사고나 큰 사건을 경험하지만 나에게는 늘 눈동자와 같이 보호하시며 평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아버지 어머니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