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이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신 이유

https://youtu.be/AAkU6PitPKo?si=SVfL8TEJk4af0dVI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를 택하시고 구원을 약속하셨다. 수 많은 교회 중 왜 하나님의교회일까?

우리는 이 사실을 다윗을 택하신 하나님의 뜻을 보면 잘 이해할 수 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자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 많아 늙은 자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제 삼은 삼마며 다윗은 말째라 장성한 삼인은 사울을 좇았고 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칠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사무엘상 17: 12~16

 

 

한 창 전쟁이 있을 때 다윗의 형들은 모두 전쟁터에 나가고 다윗은 아직까지 어리기 때문에 심부름과 양치는 일을 하고 있었다. 하루는 아버지 이새가 전쟁터에 있는 형들에게 뭔가를 가져다 주라고 부탁을 했다. 아버지의 부탁으로 전쟁터로 가보니 블레셋 장군 골리앗이 앞에 서서 
이스라엘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모욕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들 그 이야기를 듣고도 골리앗의 위세에 눌려 두려워하고 떨기만 했지 한 사람도 골리앗을 대적하거나 물리칠 생각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백전노장 사울조차도 벌벌 떨고 감히 골리앗을 대적할 엄두도 못내고 있고 그 형 엘리압이나 또는 아비나답이나 삼마도 모두 다 벌벌 떨고 있을 때 육적인 힘은 연약했을지 몰라도 그 중심이 가장 강한 다윗이 나섰다.

 

양을 칠 때도 양을 해치는 사자나 곰을 그냥 두지 않고 그 수염을 잡고 뽑으면서 양을 지켰던 다윗이다. 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다윗의 마음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 골리앗 앞에 섰다.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할례없는 블레셋 사람을 가만 두고 볼 수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유튜브 동영상 캡처

 

 

 

칼과 창과 단창으로 무장한 골리앗도 다윗은 두렵지 않았다. 다윗과 함께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결국 골리앗은 무너지게 되었다. 백전노장이라 불리는 용맹스런 군대도 사울도 모두 잠잠할 때 진실로 하나님을 의지한 다윗은 결국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의 중심

안상홍 하나님을 향한 믿음

 

당시 전쟁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었다. 사울도, 부하들도, 다윗의 형들도 모두 다 말이다. 그런데도 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보기에 가장 연약해 보이는 다윗을 택하셨을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선택하시는데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다. 

오늘날 이시대도 마찬가지다.

 

많은 교회가 있고 모두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그 마음의 중심에 안상홍님을 예언따라 오신 구원자로 믿고 성경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밖에 없다. 그리고 그 마음을 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을 약속하셨다.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보다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 속에서 하나님께로 향한 더 극진한 믿음을 다 가져야 할 때다. 하나님의교회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