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육체로 오신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삭개오의 믿음

https://youtu.be/ugnYJq7-sU8?si=gCGOnt3sXk7CNSdV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가 이 땅에 오시면 삭개오처럼 기뻐할 사람들이 있고
유대인과 바리새인 들처럼 돌로 치고 이단이라 핍박할 무리도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천국에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인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소식입니다.

 

삭개오의 믿음이 필요한 시대

-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예언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은 지금이 처음은 아니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이 믿고 있는 예수님께서도 육체로 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사람되어 오셨다는 것은 인류에게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2천 년 전 삭개오는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뽕나무에 올라가 예수님께 나아가려고 애를 썼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삭개오의 집에 거하심으로 가난한 자들을 위해 자신의 재산까지도 내놓겠다고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부자로 살아왔던 삭개오 였지만 하나님을 영접했다는 기쁨을 마음껏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등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달랐다. 예수님께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시는데도 돌로 치려하고 핍박했다. 그리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끔찍한 형벌로 자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음을 감사하는 삭개오와 같은 사람도 있고, 오직 사람되어 오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단으로 매도하고 호도했던 나쁜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증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비방과 훼방을 받으며 이단이라는 오명도 떠안았다.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벨릭스 각하여 우리가...당신을 더 괴롭게 아니하려 하여 우리가 대강 여짜옵나니 관용하여 들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우리가 보니 이 사람(사도 바울)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행전 24:1~5

 

 

 

사도바울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증거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오직 그뿐이었다. 그런데 로마 총독에게 불려가서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죄명을 얻게 된다. 당시 이스라엘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 우리의 하나님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나셨기 때문에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는데 예수님은 물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백성들도 고소를 당하는 상황이었다.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것은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시고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함이다. 그런데 예언을 믿는 성도들에게 이단이라는 오명을 씌우고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사회와 세상 사람들에게 왜곡된 시선을 가지게 하는 것은 큰 죄이다.

 

 

 

 

 

오늘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보는 시선도 그리 따뜻하진 못하다. 마치 2천 년 전 예수님과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보는 시선과 같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우리 신앙의 대상, 구원자로 믿고 있다. 그러나 동방 땅 끝 나라에 성령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오신다는 예언은 또 부러 잊으려하며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다.

 

사람으로 오셔서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다. 과거의 서기관 바리새인,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아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계시든 육체를 입고 우리와 함께 계시든 그것은 인생이 상관할 문제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 맡겨야 하고 우리는 예언을 바라보고 이루시는 분을 하나님으로 믿으면 된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실 때 진짜 하나님의 백성과 아닌 자들은 걸러질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거치는 돌과 걸리는 함정, 올무가 되겠지만 예언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영접했다는 기쁨의 창화하는 소리가 넘쳐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힘써 알아 영접해야 한다. 참 하나님을 영접했을 때 우리게 얻게되는 보화는 천국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