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경사
80차 해외성도 방문과 헌당예배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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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수원서 헌당식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 전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도 최대 도시인 수원특례시 2곳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175개국 7800여 곳에 위치한 글로벌교회인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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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2024년 10월은 아주 바쁘다. 10월은 하나님의교회 가을절기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절기가 든 달이다. 성도들은 성경의 기록에 따라 연간 절기를 지키며 조석간 기도에도 힘쓰고 있다. 그리고 최근 수원에서만 2곳에 헌당예배가 있었고 80차 해외성도의 방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예배는 앞으로도 전국에 약 30곳 가량 예비되어 있다고 한다. 이미 올해만 8곳에 새 성전이 세워졌고, 해외 헌당예배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수원 권선구 하나님의교회 헌당
지난 10월 19일 수원 권선구에는 80차 해외성도방문단과 함께하는 헌당예배가 열렸다.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방문한 미국과 일본, 몽골 해외 성도들은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에 행복이 느껴진다고 기뻐했다.
세류동에 세워진 하나님의교회도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교회가 들어오면서 잘 가꿔진 교회의 밝은 분위기로 동네가 변하고 있다고 지나가시다가 차를 마시러 들리실 정도라고 한다.
하나님의교회 60주년 기념
80차 해외성도방문단 입국
이번 헌당식이 더 의미가 있음은 해외성도방문단이 함께 했기 때문이다. 각각 다른 문화권에서 모인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헌당식을 기뻐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성도들은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많다. 이번 달 말에 있을 글로벌 문화행사를 개최하면서 인류의 행복과 세계 평화에 힘을 보태기로 예정되어 있다.
“ 헌당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교회가 아름답고, ‘행복’이 배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
사브리나 헤닉스(31·미국)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데이나 레이놀즈(39·미국)
“환영하는 한국 신자들의 목소리로 거리에 생동감이 넘쳤다.
앞으로도 웃음과 에너지를 나누면 수원이 더 밝은 도시가 될 것 ”
바스카(29·몽골)
늘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던 하나님의교회 이기에 교회 헌당식에도 많은 축하 화환이 도착했다.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진행했고, 장마철에 수해가 나지 않도록 미리 배수구 주변을 청소하며 관리하여 침수에 대비하기도 했다. 명절 전에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선물세트와 식료품, 생활 필수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과 각종 구호활동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진행된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 훈장 등 약 4700회의 상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보다 내일, 내일 보다 모레 더 발전해 갈 것이고 하나님의교회가 발전될수록 세상은 밝은 에너지와 선한 영향력을 얻게 될 것이다.
브라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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