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st Holy

하나님을 힘써 알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하나님으로 보인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 하나님을 힘써알자

https://youtu.be/xrN41eZU848?si=Vcqz9bcDV-JDefLo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는데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힘써서 찾았기 때문이다. 성경의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알려면 힘써서 알라고 강조하고 있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했다. 분명 그들이 보는 성경 이사야 9장의 예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육체 옷을 입고 사람되어서 이 땅에 오신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데 이런 성경의 확실한 예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은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7~29

 


예수님은 아들의 역할을 우리에게 지도하시고 가르치기 위해 오셨다. 그러나 아들의 신분을 가지고 오셨지만 근본은 아버지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요한복음 10장 30~31

 

 

유대인이 돌로 치려했던 분은 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이셨다. 모세 시대부터 약 1500여년의 장구한 세월을 섬겨왔고
아담으로부터는 약 4,000년을 섬겨왔던 하나님을 돌로 치려한 것이다. 이유는 하나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을 이렇게 참혹하게 대했다.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장 31~33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참람하다고 비판했다.

예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 따라 분명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오시기로 되어 있는 하나님이시건만 그들은 예언을 믿지 못한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가르침은 잘못된 것이다라며 돌을 들고 예수님을 치려고 했다. 즉 그들이 규례와 예배 때마다 '경외했다'라고 하는 하나님을 돌로 치려고 하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선한 일 하시고, 좋은 일 하시고, 불쌍한 사람 구휼하셨어도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이 될 수 있냐고 비난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유대인들,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나 모두가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배척하진 않았다. 분명 그 당시에도 하나님을 힘써 알아보고 경외한 베드로, 요한, 야고보 같은 사람도 존재했다. 그들은 성경의 예언을 보고 하나님으로 경외하면서 그 가르침을 섬기고 따랐다. 

 

기득권층의 종교인들의 고정 관념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거절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이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될 것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8장의 말씀을 통해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 걸리는 돌, 거치는 반석이 될 것도 미리 기록해 놓으셨다. 그래서 우린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힘써서 알아봐야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한다.

안상홍님께서 오심으로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새 언약의 진리가 회복 되었고, 전 세계에 영생을 선포하셨다. 마지막 구원자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신 분도 오직 안상홍 하나님 뿐이시다. 이 시대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한다면 그 누구에게도 천국은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성경의 예언으로 안상홍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보일 것이다.